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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달의 뉴스

2019년 12월 드래곤즈에서는

by HUEMONEY 2020. 4. 9.

12월 2일 I 주장단 선거

12월 2일. 2019년의 모든 경기일정이 종료된 이후, 2020년 주장단 선거가 있었다. 주장 후보 6명, 매니저장 후보 4명이 나왔다. 주장으로 허수민이, 매니저장으로는 박아진이 당선되었다. 차순위 후보가 부주장과 부매니저장을 맡게 되면서 부주장으로는 김학선이, 부매니저장으로는 이다슬이 역임하게 되었다. 

 

 

 

12월 2일 I 2020 주장단과 코치진의 첫 미팅

12월 2일. 주장단선거 이후 2020년 주장단과 코치진이 2020년의 계획을 미리 살펴보면서 첫 미팅을 가졌다. 

 

 

 

12월 3일 I 매니저•매니저코치 회의

12월 3일. 매니저들과 매니저코치들의 2020년 대비 회의가 있었다. 2019년을 돌아보며 부족했던 부분들을 짚었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2019년 좋았던 점과 불만이었던 점 / 시합 매니저 역할과 지침 / 영상 하이라이트 제작 / 신입생 케어 / 파트별 매니저 선정 / 회계부 역할 정리 등이 있었다.

 

 

 

12월 15일 I 고시엔볼 관람

12월 15일. 드래곤즈는 전일본대학리그 결승전인 고시엔볼 관람을 다녀왔다. 12월 13일에 일본으로 이동하여 2일 동안일본에서 자유시간을 가진 뒤 마지막 날인 15일 고시엔볼 관람을 하고 한국으로 귀가하였다. 제74회 고시엔볼 결과는 관서학원대가 우승을 하였다.

 

 

 

12월 17일 I '조찬호'감독과의 미팅(블루스톰 감독)

12월 17일. 경성대학교 드래곤즈 코치진은 블루스톰에 부임하자마자 김치볼 우승을 이끈 자칭타칭 '명장' '조찬호'감독님과 미팅을 가졌다. 풋볼에 대한 솔직한 대화를 나누면서 서로의 생각을 나눴으며, 풋볼과 사람들을 좋아하는 사람임을 알 수 있었다.

 

 

 

12월 20일 I 굿바이 태호

12월 20일. 지난 1년 간 드래곤즈에서 활약한 프랑스 청년 태호(Mateo)가 본국으로 돌아갔다.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드래곤즈에서 생활을 하면서 멋진 활약을 보여주었다. 

 

 

 

12월 21일 I 드래곤즈 시상식

12월 21일. 2019 제1회 드래곤즈 시상식이 열렸다. 연회장을 빌려 진행되었으며 함께한 이들과 축하하는 자리를 갖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것인지 그리고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이로써 2019년 드래곤즈의 공식 일정은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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