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월간 용광로는

2024 월간용광로 편집자들을 소개합니다.

by 242536 2024. 2. 1.
김정석

재밌는 대학생활을 꿈꾸며 입학했다. 하지만 이내 학과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동아리를 전전하던차에 우연한 기회로 입부하게되었다. 즐거운 동아리 활동을 하며 내가 느낀 다양한 감정을 기록을 통해 미래의 내가 그리고 다른 사람이 기억할 수 있으면 해서 월간 용광로팀에 합류하였다.
조수민

2022년,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해 심심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드래곤즈에 들어오게 되었고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많은 언니 오빠들과 친구들을 사귀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왔다. 드래곤즈에서 쌓는 소중한 추억들을 더 잘 기억하고 함께 남기고 싶어 월간용광로에 합류하였다.
이다슬

대학 생활, 드래곤즈, 알바 등 20살 때부터 쉴 틈 없이 달려오다 정신차려보니 벌써 드래곤즈 5년차가 되었다. 이제 너무 고인물이 되어버린 나는 드래곤즈에서 웬만한 활동은 다 해봤다고 생각했다. 그냥저냥 지내다 문득 이대로 월간용광로를 안 해보고 졸업한다면 후회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좀 늦었지만 뒤늦게 합류하게 되었다.
정우진

2018년도 2학기 때 부터 운동을 하기로 마음먹고 친형의 추천으로 입부하게 되었다. 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운동은 물론이고, 학과에서 느낄 수 없는 경험들을 할 수 있음에 재미를 느꼈고 2022년에 기회가 되어 주장까지 하며, 2023년 2학기 현재는 월간 용광로와 함께 하고 있다. 미식축구를 하며 느꼈던 감정들과 소중한 추억들을 월간 용광로를 통해 많은 사람과 공유하고 싶다.
정혜민

반갑습니다 스포츠건강학과 44기 정혜민입니다 학교 수업때 동아리 홍보를 듣고 드래곤즈에 가입 하였습니다. 형님들이랑 누님들이랑 더 좋은 추억을 만들고싶어서 월간용광로에 들어왔습니다.
최정우

23학번 기계공학과 입니다. 미식축구가 멋있어보여 우연히 입부하게 되었는데 월간용광로 잡지를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이때 재밌어 보여서 함께 코너제작 등을 하게 되었습니다.
윤용호

반갑습니다. 23학번 경영학과 윤용호입니다. 드래곤즈에 입부하게 되면서 월간용광로를 알게 되고 보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끼게 되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