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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용광로는

월간용광로 편집자들을 소개합니다.

by HUEMONEY 2020. 4. 3.
김현민

2010년, 경성대학교에 입학하여 디지털 미디어를 전공하였다. 같은 해에 경성대학교 미식축구부 드래곤즈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꾸준하게 드래곤즈를 떠나지 못(?)하고 있다. 기록은 소중하다. 모든 일의 핵심은 경험이고 경험은 개인만이 아니라 사회에도 축적되어야 한다. 미식축구부에서의 추억들이 기억에만 머물러 있다가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월간용광로'를 창간하게 되었다.
류지희

2013년, 경성대학교에 입학하여 프랑스지역학과를 전공하였다. 미식축구부 간판을 보며 지나갈 때마다 '누가 저기를 갈까'라고 얘기했었지만 그 해에 드래곤즈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비록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아직 드래곤즈에 있는 이유는 그만큼 가치 있고 소중한 기억들 때문이 아닐까라고 생각한다. 그리하여 드래곤즈의 기억들을 기록하는 월간 용광로에 합류하게 되었다.
고혜영

2014년도 경성대학교 외식서비스경영학과 입학하여 드래곤즈 입부 하게 되었다. 5년 동안 미식축구 생활이 길게 느껴졌지만 현재 매니저 코치로써 보람을 느끼며 운동장을 올라간다. 그 보람을 월간 용광로를 제작하면서까지 이어지는 것 같다. 매달 제작하는게 쉽지는 않지만 꾸준히 이어나가면 2030년에는 모든 미식축구인이 보고 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김정민

2018년도 대학교에 입학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새내기일 때 친구의 권유로 인해 경성대 미식축구부 드래곤즈에 들어오게 되었다. 그저 재미있어서 계속 동아리 활동을 이어오다가 어느새 미식축구에도 재미를 느끼고 관심을 가지게 되며 이 동아리에 많은 애정을 주게 되었다. 매니저에서 동아리 매니저장까지 하며 지금은 월간용광로 편집 또한 함께 하고 있다. 앞으로도 꾸준히 이 동아리를 매우 애정할 예정이다.
김정석

재밌는 대학생활을 꿈꾸며 입학했다. 하지만 이내 학과 생활에 싫증을 느끼고 동아리를 전전하던차에 우연한 기회로 입부하게되었다. 즐거운 동아리 활동을 하며 내가 느낀 다양한 감정을 기록을 통해 미래의 내가 그리고 다른 사람이 기억할 수 있으면 해서 월간 용광로팀에 합류하였다.
신지원

2019년도 경성대학교 호텔관광경영학과 입학 후 친구 강수아의 동아리 활동을 옆에서 지켜보고, 에브리타임에 올라오는 월간 용광로를 보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드래곤즈 미식축구 동아리에 40기 매니저로 들어오게 되었다. 앞으로 저처럼 드래곤즈 미식축구 동아리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학우들이 월간 용광로를 보고 관심을 이끌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고 싶다.
노시윤

저는 코로나로 인한 개강 연기 때문에 경성대학교를 한 번도 온 적이 없었는데 갑자기 든 생각으로 동아리를 찾아보다가 드래곤즈에 입부하게 되었습니다. 동아리 활동에 임하고 있던 도중 월간 용광로라는 드래곤즈의 소중한 추억들을 간직하자는 취지의 월간 용광로를 알고 좋은 것 같아서 들어왔으며 열심히 할 예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