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민
2022년, 코로나로 인해 학교에 가지 못해 심심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던 중 드래곤즈에 들어오게 되었고 동아리 활동을 하며 많은 언니 오빠들과 친구들을 사귀고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왔다. 드래곤즈에서 쌓는 소중한 추억들을 더 잘 기억하고 함께 남기고 싶어 월간용광로에 합류하였다.
이다슬
대학 생활, 드래곤즈, 알바 등 20살 때부터 쉴 틈 없이 달려오다 정신차려보니 벌써 드래곤즈 5년차가 되었다. 이제 너무 고인물이 되어버린 나는 드래곤즈에서 웬만한 활동은 다 해봤다고 생각했다. 그냥저냥 지내다 문득 이대로 월간용광로를 안 해보고 졸업한다면 후회할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어 좀 늦었지만 뒤늦게 합류하게 되었다.
김민준
2020년 코로나로 인해 학교도 못가고 집에만 있다보니 새로운 운동을 하고 싶어 에타를 찾아보게 되다가 드래곤즈에 입부 하게되었다. 동아리 활동을 하게 되면서 새로운 경험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더욱 다양한 경험을 함께 공유 하고 싶어서 월간 용광로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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