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미식축구협회 협회인물들(2021)

대한미식축구협회 - 선수위원회위원장 서인호

1.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부산대학교 13학번 서인호라고합니다 포지션은 오라인/디라인 맡고있습니다.

2.선수위원회라는 직책을 맡게 되었는데 맡게 된 과정 혹은 계기가 있을까요?
2018 대학생 국가대표 fisu 활동을 하면서 알게된 분들이 추천해주셔서 감사히 맡게 됐습니다.

3.지금 같은 어려운 시기에 미식축구가 발전하기 위해서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몇 년간 미식축구를 보며 느낀것이 있다면 어떤 팀이든 좋은 시기가 있다면 힘든 시기 역시 분명 있다는 것입니
다. 그 힘든 시기를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그 팀의 향후 몇 년간의 방향이 보인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시기
는 바로 한국 미식축구계에 찾아온 안좋은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팀•협회 할 것 없이 좋은 시기를 기다리며 재정
비하고 꾸준히 전통을 이어나간다면 이 시기는 분명 힘든 시기가 아나라 미식축구의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시기
라고 생각합니다.

4.선수위원회위원장으로서 앞으로의 포부 부탁드립니다
한국 미식축구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게돼서 기쁘고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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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식축구협회 - 대한체육회 가입TFT 박재식

1.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경북대학교 84학번 박재식입니다. 2021 플래그풋볼 국가대표팀 감독과 대한체육회 가입TFT을 맡고 있습니다. 

2.대한체육회 가입TFT을 맡게 된 계기나 과정
10년 동안 대한미식축구협회전무이사를 하며 학생들이 힘든 부분들을 많이 보았다. 대한체육회에 들어가야 모든 
활동들이 원활하게 이루어질수 있다고 생각했다. 풋볼을 즐기기에 한계가 있음을 알기에 알고 있는만큼 힘을 보태
미식축구의 발전을 위해 이끌겠습니다.

3.이번 직책을 맡게 된 소감
미력하지만 더 발전해서 잘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4.협회의 노력으로 어떤 변화가 있을지 예상한다면?
현재 지원받기가 너무 힘든 상황입니다. 대한미식축구협회가 대한체육회에 가입하게 되면 월드컵이나 대회나 특
기생 등으로 지원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 일자리나 마음놓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이 생길 것 같습니다.

5.협회, 미식축구에 대한 앞으로의 포부
미식축구인들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학이라는 틀에서 조금 벗어나 서로 융합하는 기회를 가지면 좋을 것 같습
니다. 자기 학교를 고집하면 융합할 기회가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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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식축구협회 - 사무처장 김한준

1.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연세대학교 92학번 출신 김한준입니다. 현재 연세대학교 OB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2.사무처장을 맡게 된 계기나 과정
기존 회장님이 학교선배이셨고 미식축구 활성화에 관심이 많으셨고 조금 더 많은 사람들이 즐기고 체력과 정신
을 단련하는게 어떤가 하고 이 자리를 맡아달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바로 이 자리를 맡게 되었습니다.

 

3.한국미식축구가 발전하기 위해 앞으로 어떤 변화가 있으면 좋을까요?
미식축구에 대한 확대가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에서 미식축구를 알아 가는 기회가 있으
면 좋겠습니다.

4.앞으로의 포부
위의 말에 연장선입니다. 젊은층들에게 sns에서 미식축구가 자주 노출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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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미식축구협회 - 보건의료위원장 김동욱

1.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연세대학교 80학번 정형외과 출신 김동욱입니다. 현 대한미식축구협회 보건의료위원장을 맡고 있습니다.

 

2.보건 의료 위원장을 맡게된 계기나 과정이 어떻게 되십니까?
연세대 미식축구부의 팀 닥터를 맡고 있었습니다. 애정을 가지고 있었고 연락을 통해 협회에서 의료쪽을 맡아달라 
하여 당연한 일이라 생각하고 하게 되었습니다.

3.지금 같이 어려운 상황속에서 한국미식축구를 발전 시킬수 있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각 학교에서 현재 선수가 부족할건데 부상으로서 선수가 빠지는 일이 없도록 치료나 예방쪽으로 신경을 쓰면 좋겠
다. 몇 차례 기회가 된다면 이에 대해 교육응 했으면 좋겠습니다. 한번 해보려고 시도해보겠습니다.

4.협회의 노력으로 어떤 구체적인 변화가 있을까요?
굉장히 추진력좋은 회장님이십니다. 생각만 해왔던 일들을 충분히 이루어 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5.앞으로의 포부
잘은 모르겠지만 힘 닫는 곳까지 열심히 하겠습니다.